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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오련 아들’ 조성모 “아빠 사망 후 우울증에 4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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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고(故) 조오련의 아들이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화제다.

수영선수 고(故) 조오련의 아들 조성모 씨는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살빼기 프로젝트 ‘다이어트킹’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날 조 씨는 “살 빼서 다시 운동하고 싶다”고 참가 이유를 밝힌 후 “과거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부친이 돌아가신 후 더욱 심해져 체중이 40kg 증가했다. 이후 전국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며 수영을 그만뒀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면 우울증도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나보다 더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수영을 다시 시작해서 여건이 주어진다면 아버지가 올 8월 15일에 대한해협 횡단을 하려고 하셨는데 그 뜻을 잇고 싶다”고 개인적 소망도 덧붙였다.

한편 조오련은 아시안 게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지난해 8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둘째 아들인 조성모 씨 역시 아버지의 대를 잇는 촉망받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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