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방송인 박나림(36)이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최근 발행된 여성중앙 8월호에 따르면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박나림이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두살 연하 회사원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시작한 건 올해 초.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인 두 사람은 함께 교회를 다니는 등 신앙생활을 통해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 날짜를 정했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박나림은 지난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화제집중’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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