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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중환자실 입원…폐렴 호전 곧 일반병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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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폐렴증세로 중환자실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나 호전기미가 보여 조만간 일반 병동으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앙드레김 측 관계자는 2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감기로 인한 폐렴증상으로 중환자실 내 격리실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다”고 밝히며 “퇴원 예정일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 회복 상태에 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앙드레김은 2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확한 병명은 평소 앓던 대장 관련 질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짐작됐지만 조사 결과 폐렴을 진단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장 관련 질환과의 합병 증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

7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앙드레김은 최근까지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지만 올해 들어 건강이 좋지 않아 대외활동 틈틈이 정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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