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WOWSAN107에서 열린 ‘나이키 에너지 도어 - WOWSAN107’ 오픈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미니 핫 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해준 그녀는 군살없는 종아리와 허벅지를 가감없이 노출, 건강하고 섹시한 각선미에 반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나이키에서 한국에 처음 선보인 에너지 도어 ‘WOWSAN107(와우산107)’은 스포츠를 사랑하고,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지향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