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이 김현중의 엄마?’
연기자 정혜영이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주인공 김현중의 엄마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혜영은 73년생. 86년생인 김현중보다 13살 연상이다. 더욱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정혜영이니만큼 김현중의 엄마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 드라마 방영 전부터 두 사람이 그려낼 모자지간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정혜영은 극중 승조(김현중 분)의 러블리맘이자 하니(정소민 분)의 든든한 지원군을 담당할 황금희 역으로 전격 투입됐다. 황금희는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랑스런 매력으로 러블리맘의 면모를 선보이며 승조와 하니를 잇게 하는 중심인물.
정혜영은 이번 ‘장난스런 키스’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과 ‘궁S’ ‘돌아온 일지매’에 이은 세 번째 인연으로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로서의 능력과 열정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캐스팅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서울 삼청동에서 첫 크랭크인에 돌입한 ‘장난스런 키스’는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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