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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 화장실 캐스팅 비화 ‘스케치북’서 깜짝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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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독특한 캐스팅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2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미쓰에이가 출연해 화끈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미쓰에이의 네 멤버들은 독특한 캐스팅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막내 수지는 “타방송사에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캐스팅 됐다”며 “잠깐 화장실을 가는 도중 모르는 여자분이 ‘몇 살이냐’고 물으며 명함을 주더라”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 다소 독특한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는 중국 현지 학교에서 오디션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경위를 밝혔고 민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됐다”며 “이후 6년 동안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고생스러웠던 데뷔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미쓰에이는 팀명에 대해 ‘에이클래스 그룹’ 즉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이 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활동의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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