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구미호’ 윤희석, 냉혈 악역 열연’관심집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조현감을 맡은 윤희석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돌고 있다.

조현감은 극 중 윤두수(장현성 분)와 적대 관계로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윤두수의 뒤를 캐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인물. 윤두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쫓던 조현감은 드디어 윤두수의 수상한 계략을 눈치채고 본격적으로 그의 뒤를 맹렬히 추격하기에 이른다.

극 초반 비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 화제가 된 윤희석은 윤두수와 대적할 때마다 특유의 ‘입꼬리 미소’로 냉혹함을 더하며 더욱 야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찾아온 연이(김유정 분)를 윤두수와 함께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정하게 버리는 등 야박하고 비열한 모습을 보이며 악역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윤희석은 "이제부터 조현감의 활약이 시작될 것”이라고 운을 뗀 후 “대놓고 악행을 저지르지는 않지만 냉정하고 야비하게 비춰지는 모습들이 어쩌면 더욱 악랄하게 보일 수도 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윤두수와의 갈등과 대립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반인반수 딸을 향한 구미호의 극한 모성과 괴병을 앓고 있는 딸을 살리기 위한 부성이 부딪히며 갈등과 더불어 복수극으로 치닫는 서스펜스 호러 사극이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