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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학창시절 사진 ‘잡티 제로’ 화제

작성 2010.07.27 00:00 ㅣ 수정 2010.07.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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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리지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 리지 학창시절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게시판에 올라온 학창시절 사진은 리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사진과 고등학생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한 장으로 리지는 잡티 하나 없는 ‘잡티 제로’ 피부에 앳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하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목구비에 성형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반면 “여자들은 크면서 성형 없이도 화장 기술로 진화(?)할 수 있다”고 반박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의 나나 레이나와 함께 유닛 오렌지 캬라멜을 결성, ‘마법소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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