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24)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기존의 연예인 쇼핑몰 CEO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슬기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유어비’(your-B)를 오픈해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로 나서며 사이트 기획부터 상품 픽업까지 직접 도맡는 등 쇼핑몰 CEO로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수 백지영 유리, 개그맨 백보람, 방송인 에이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쇼핑몰 CEO로 도전한 가운데 배슬기는 “CEO 대열에 늦게 합류한 만큼 더욱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그룹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이 방송인 에이미와 함께 ‘더에이미’를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쇼핑몰을 오픈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는 배슬기가 성공을 거둔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05년 여성듀오 ‘더 빨강’ 1기로 가수로 데뷔한 배슬기는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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