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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 “마른몸, 내 콤플렉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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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과거 자신의 마른몸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본인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깡말랐던 몸에 대한 콤플렉스가 컸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치마를 입고 다니면 애들이 ‘쟤 다리 가시야. 바늘이야’라고 말하는 데 그게 너무 듣기 싫었다”고 운을 뗀 후 “그러던 어느 날 수학 선생님이 제 다리를 보시고는 ‘얘, 넌 모델 해도 되겠다. 얼굴도 작고, 개성도 있고. 넌 모델로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주는 선생님의 한 마디에 친구들 사이에서 ‘모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고 장윤주 본인 또한 몰랐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윤주는 어머니를 설득해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부터 모델 학원에 다니게 됐고 그 때부터 워킹연습 등 모델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장윤주는 이날 다른 원생들은 6개월 만에 끝내는 연수과정을 자신은 2년 반 동안 반복했다고 밝혀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을 놀라게 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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