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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 테베스, 18세 여가수와 열애..전용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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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스(26)가 8세 연하의 여가수와 열애중이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29일(현지시간) 테베스가 영국의 유명 TV 시리즈인 ‘어글리 베티(Ugly Betty)’의 아르헨티나판 스타인 브렌다 아스니카(18)와 데이트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베스는 아르헨티나가 지난 7월 남아공월드컵 8강전에서 독일한테 진 후 곧바로 고향으로 내려가 자신의 전용 제트기에 브렌다를 태우고 아르헨티나의 안데스산맥 스키 휴양지인 바릴로셰로에서 브렌다와 휴가를 즐겼다.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가수이기도 한 브렌다는 미남과는 거리가 먼 테베스를 놓고 ‘미운 오리새끼’라고 놀리는 안티팬들에게 “사귀다보니 매우 잘 생긴 테베스를 발견했다”고 자신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아이의 아빠인 테베스는 치어리더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긴 사실이 발각돼 최근 전 부인 바네사 만실로와 이혼했다.

사진 = 더 선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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