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오지호·조여정, 대종상 홍보대사 “이례적 선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이 제47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호흡을 맞춘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30일 “오지호와 조여정을 올해의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 배우는 내달 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제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게 된다.

오지호와 조여정이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수상자 가운데 홍보대사를 선정해왔다.

이에 관계자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 축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동안 역대 수상자 가운데 선정했던 홍보대사를 올해부터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관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영화제를 알릴 스타로 올해는 오지호와 조여정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제46회 영화제에서 수상 후보에 대한 공정성 시비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에 영화제 측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들을 통해 진행했던 예심을 올해는 전문 영화인이 아닌 만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50인의 예심 심사위원에게 맡겨 후보작을 선정해 공정성을 높일 방침”고 말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대종상영화축제를 거친 후, 10월에 본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