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방통위, 보안관리자 위장한 ‘해킹메일’ 주의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정부는 지난 29일 해외의 신원미상 해커가 다수의 국가·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당해 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 명의로 해킹메일을 유포한 것을 탐지해 차단에 나섰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 해킹메일은 영어로 “귀 기관의 사용자 계정(ID, PW)이 도용되고 있으니, 첨부파일을 실행 후 지시에 따라 조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현재 국가·공공기관에서는 해킹 메일을 탐지해 차단하고 있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간 분야에서도 동일한 수법의 해킹메일이 유포될 수 있는 만큼 해킹이 의심되는 메일 열람금지 및 즉시삭제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나 DDoS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웹하드·P2P 등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 후 사용을 권고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한국, 트럼프 요구 거절할 급이 아니다”…美 전문가 진단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호르무즈 파병’ 우리 국민 여론조사 실시…“절반 이상 찬성
  • 영유아 64명 성 학대한 소아성애자에 자유를?…가석방 심사
  • 美 조기경보기 5대 일제히 중동 투입…고립된 트럼프, 전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