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혁권, 박희본이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영화 ‘육상 소녀’<가제> (감독 윤성호 / 제작 디앤디미디어)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 ‘하라’가 선수로서 겪는 갈등과 열정을 그린 영화 ‘육상 소녀’<가제>는 지난 해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감독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한국을 만나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즌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