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정찬우, 아내와 격한 부부싸움…”인형 망가진다” ‘아이들 눈물에 종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컬투 정찬우가 아내와 인형을 집어 던지며 격렬하게 다툰 부부싸움으로 자녀들을 울렸던(?) 사연을 전했다.

정찬우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에게 오해를 받아 부부싸움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내 아내의 남자, 내 남편의 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분에서 배우자의 이성친구에 대한 ‘아내의 오해’는 정찬우가 동성친구와 함께 골프를 치다가 양말이 젖어 양말을 갈아신고 귀가하면서 시작됐다.

새 양말을 본 아내는 “어디서 양말을 갈아신었냐”며 “양말을 갈아 신고 들어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고 불같이 화를 냈다.

정찬우는 상황이 너무 억울해 언성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하며 “애들 깰까봐 아이들 인형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선반에 있던 인형을 쓸어버렸다”고 고백했다.

정찬우는 “이를 본 아내 역시 소리를 지르며 인형을 쓸어버렸고 얌전했던 아내의 변신한 모습에 내심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질 수 없어서 한 번 더 인형을 쓸어내려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던 찰나에 애들이 달려와 인형 망가진다고 울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아이들의 눈물로 정찬우 부부의 기 싸움은 진정됐고 다음날 함께 방을 정리하면서 끝을 맺었다.

사진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