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타블로, 연예인 최초 해외법정 소송 진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이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진행된다.

2일, 타블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는 “인터넷에 학력위조 등 타블로에 대한 허위 글을 올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민, 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며 이들 중 일부는 미국 등 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돼 현지 법무법인에 의뢰해 현지에서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블로측의 이번 법적대응이 해외에서까지 이뤄진 점은 학력위조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연예인이 해외법정에서의 소송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소송의 진행여부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블로측은 앞서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