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30분경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역과 회기역 사이 철도 건널목에서 전동차가 역 구내로 진입하려는 순간 철도 건널목 차단기 끝 부분에 서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고 정황 등으로 미뤄볼 때 이 유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전동차 선로에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 유학생의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 등이 죽음과 연관성이 있는지 K사립대학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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