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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산부인과 굴욕 “ 문병갔는데 산모로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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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23살 때 임산부로 오해받았던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신봉선은 “간호사가 날 임산부로 착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신봉선은 “이모가 산부인과에서 큰 수술을 받아 문병을 갔었다”며 “산부인과는 산모를 위해 따뜻하게 해놓더라. 너무 따뜻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지나가던 간호사가 이모에게 ‘아이 낳는가봐요?’라고 조용조용히 물어봐 이모가 심하게 웃다 실밥까지 터져서 재수술까지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패널 이경실이 “몇 살 때 그랬었냐”고 묻자 신봉선은 꽃다운 나이인 “23살 때”라고 말해 한 번 더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그룹 2PM 멤버 닉쿤을 좋아해 질투가 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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