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이 연인 쌈디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쌈디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레이디 제인이 SBS 파워 FM(107.7Mhz)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 “남자친구(쌈디)에게 감동적인 이벤트를 받은 적이 있다”고 자랑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애인에게 이벤트를 해준 적이나 받아본 적 있어요?”라고 묻는 DJ 김희철의 질문에 레이디제인은 “해준 적은 없고 받아봤어요”라고 대답했다.
레이디 제인은 “쌈디를 만난 지 100일째 됐을 때의 일”이라며 운을 뗀 후 “당시에 남자친구가 직업이 없어서 항상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 그 날도 그 친구가 선물을 주리라고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분위기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라”라며 당시를 추억했다.
이어 “갑자기 CF의 한 장면처럼 이어폰을 꽂아주면서 종이를 한 장 내미는데 거기에 가사가 적혀있었다. 알고 보니 나를 위해 직접 자작곡 한 노래였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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