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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탁구’ 윤시윤, 결국 주원 인정’경합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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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빵왕 김탁구’가 또 한 번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4일 방송될 ‘제빵왕 김탁구’ 17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인숙(전인화 분)의 등장으로 태조(주원 분)가 마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탁구는 혼란스러워 하고, 마준 역시 마음이 편하지 않다. 두 사람은 긴 침묵의 시간을 갖는다.

앞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광목끈 미션 수행 후 탁구와 태조는 친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좋은 점을 인정하며 제빵동료로 관계를 형성한 것.

두 사람의 껄끄러운 관계는 탁구의 결단으로 해결된다. 탁구는 마준에게 자신이 만든 빵을 내밀며 2년간 동고동락했던 제빵동료이자 친구 태조로 대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팔봉제빵점 수하생들은 경합을 통해 제빵명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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