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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소스 “유저들의 사연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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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빛소프트는 ‘정통 액션 RPG의 부활’ ‘미소스’(http://mythos.hanbiton.com)가 유저들의 사연을 받아 함께 공유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소스’를 즐기면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나 매거진에 실렸으면 하는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에 댓글을 달아주면 2주에 한번 발행하는 ‘미소스 매거진(STORY OF ULD)’을 통해 반영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사연을 ‘미소스’를 즐기는 모든 유저와 함께 공유하게 된다. 또, 개인적인 사연뿐 아니라 개발에 관한 궁금증이나 원하는 게임 내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미소스를 즐기면서 느꼈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이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에 좀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스’는 평일 8시간, 주말 24시간 오픈이라는 시간적 제한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온라인 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에서 22위(RPG장르 7위)를 기록했으며, PC방과 가정 이용량이 포함된 게임노트에서도 26위를 기록, 쟁쟁한 신작게임들에 앞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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