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름빵’이 여름 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이 찾고 있다고 알려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로 자리매김 했다.
뮤지컬 ‘구름빵’은 국내원작도서를 바탕으로 제작돼 국내 정서와 잘 어울리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어루만져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에서 로케트, 구름, 폭죽 등 화려한 축제를 방불케 하는 최신 무빙 라이트 쇼가 더해져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어 국내 최고의 플라잉 액션 전문 스텝진이 꾸린 하늘을 나는 장면은 높고 빠른 한국형 초고속 플라잉 액션을 선보여 어린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동화 같은 무대에 환상적인 소리와 풍성한 음악 효과가 잘 어울러져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동화 속 나라에 빠진 듯한 착각을 들게끔 한다.
특히 이 작품은 관람만 하는 뮤지컬과는 달리 관객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을 갖추고 있다. 공연 도중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와 아이와 엄마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율동 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연령에도 흥겨움이 나올 수 있는 가족 뮤지컬답다.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환상의 세계를 선사할 뮤지컬 ‘구름빵’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2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 (주) 구름빵문화산업전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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