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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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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니콜의 사촌 동생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 LA에서 오디션을 진행한 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의원 서인영 박정현 타이거JK 윤미래 앞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사촌동생 앤소니 리가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사위원들이 “카라와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어떻게 같이 같냐”고 묻자 앤소니는 “사실은 니콜이 사촌 누나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좋으냐 카라가 좋으냐"는 물음에는 ”소녀시대가 좋다“고 망설임 없이 말하며 ‘지(Gee)’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od를 보면서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앤소니는 깜찍한 외모와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서인영은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이 어린 아이돌 친구들도 있지만 목소리도 그렇고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불합격을 줬다.

한편 앤소니는 오디션이 끝난 뒤 즉석에서 니콜에게 깜찍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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