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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탈퇴 인정 “V.O.S는 제 이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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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의 멤버 박지헌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팀 탈퇴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박지헌은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의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으로 “V.O.S는 이제 제 이름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원히 잊진 못할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탈퇴 사실을 전했다.

또 박지헌은 “이런 비극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는 점, 진심으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며 본인에 대해 ‘리더로서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었음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미안합니다”며 팀 탈퇴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박지헌은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V.O.S의 멤버 최현준, 김경록과 함께 지난해 7월 제이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후 V.O.S 멤버 최현준과 김경록만 다시 스타제국으로 복귀했고 박지헌만 제이본엔터테인먼트에 남아 한 그룹 두 소속사 체제로 활동해왔다.

사진 = 박지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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