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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뎬무’ 10일 남해안 상륙, 11일 전국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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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동쪽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는 제4호 태풍 ‘뎬무’가 10일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 11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밤 9시께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400Km 해상에서 중심기압이 992헥토파스칼로 중심부근에서 시속 79km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약한 소형태풍이 발생해 9일 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0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10일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더위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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