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천상지희 더그레이스 선데이의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최근 설리와 선데이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설리와 선데이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3장이 한 네티즌에 의해 게재됐다.
가벼운 티셔츠 차림으로 야외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하면 브이자를 그리는 등 장난기어린 포즈를 선보였다. 쌩얼에 가까운 얼굴이어서 피부가 더 눈부셔 보일 정도다.
사진을 접한 많은 팬들은 “역시! 끼리끼리! 예쁜 친구끼리 친하군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둘이 친했나? 진짜 애기 같다”, “여신미모 설리-선데이 같은 소속사라 친한가 보군”, “피부 대박이다. 뽀얀 피부가 너무 눈부셔요”등 그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설리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2AM 조권 씨엔블루 정용화와 공동 MC로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선데이는 최근 같은 소속사 샤이니 온유 천상지희 다나와 함께 뮤지컬 ‘록 오브 에이지’에 동반 캐스팅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 공개 "할아버지 닮아"
▶ 보아, 음주사진 공개 "규현과 막걸리 타임 앗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