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포미닛 비스트 등 소속아티스트들의 성공을 이끌어낸 비결은 소통과 전략적 제휴라고 강조했다.
큐브 측은 10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2010 썸머 큐브 스타즈 파티(2010 SUMMER CUBE STARS PARTY)’를 개최했다. 앞서 큐브 측은 ‘큐브! 미래의 10년’에 대한 당찬 목표를 전했다.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 ‘큐브스타파티’를 연 큐브 측은 지난 7개월간 포미닛과 비스트가 국내 성공을 넘어 아시아에서 거둔 성과와 지나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끌어냈다. 큐브 측은 “아티스트와 회사 간의 소통, 유니버셜 뮤직과의 전략적 제휴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의 미래도 밝다”고 전망했다.
큐브 측은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가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패션 태도 음악 영상 안무 등 5가지가 필수요소이고 이에 소통이라는 큐브만의 강점이 더해졌다는 것. 회사와 연습생 그리고 아티스트와 그들의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소통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해외에서 포미닛 비스트 등이 단시간 내에 큰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서 유니버셜뮤직과의 전략적 제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큐브 측은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붐이 지속되지 못한 이유는 전략적 제휴 없이 매번 현지에서 새로운 계약을 맺고 갱신해야 했기 때문”이라며 “큐브와 유니버셜뮤직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유통망과 채널을 확보해 해외활동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큐브 소속 가수들은 유니버셜뮤직에 소속된 해외아티스트들과 동등한 조건의 지원을 받는다”며 “오늘 무대에 오를 연습생들은 물론 소속사 아티스트들이 원활한 소통과 해외진출 시스템의 결합으로 성공을 거두는 것이 향후 10년의 목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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