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권투비리 폭로 유명우 “KBC, 횡령비 권투발전금으로 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유명우(46) 전 세계프로복싱챔피언 등 일부 권투인이 한국권투위원회(KBC) 전·현직 회장의 사문서 조작 및 원천세 미납 등 회계비리 등을 폭로하기 위해 프로복싱 긴급대책위원회를 발족, 11일 오전 1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원장으로 추대된 유명우는 “각종 회계 비리가 만연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한국권투위원회는 이를 반성하고 횡령한 돈을 모두 권투발전기금으로 내놓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앞서 유 위원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현직 회장이 사문서 조작에 관여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일, 원천세 미납 등 권투위의 회계비리에 대해 모두 공개하고 법에 호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권투위 손실금을 확보해 현역 선수가 운동에 전념할 터전을 마련하고, 배기석 선수 사망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수립하며 한국 권투위원회의 비리 및 연관된 잘못된 점을 조사한다는 등의 긴급대책위원회 실행 방안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수환, 지인진 등 전 챔피언은 물론, 많은 권투인들이 참석해 프로복싱 긴급대책위원회와 뜻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친부 성폭행 뒤 극단 선택”…18세 딸 유족 분노, 법원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女기자 성추행부터 약 200명 사망까지…최악의 ‘물싸움 축제
  • 한국이 버틸 수 있는 ‘남은 시간’은?...“호르무즈 봉쇄로
  • 20대女 “20만원씩 곗돈 내면 1주일 남친 허용”…멕시코서
  • “푸틴, 잠수함에 ‘고기 불판’ 달았다”…우크라 드론 방어망
  • 월드스타 여가수, ‘여성 성폭행’ 의혹 파장…“캐나다 전 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