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155㎏ 뚱녀’ 대형크레인 동원 후송 대작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타이완의 구조대는 최근 한 여성이 당뇨병과 고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기절했다며 긴급후송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 그녀의 집 앞에는 구급차와 더불어 대형 크레인이 등장했다. 무슨 일일까.

구조대는 여성을 들것에 옮기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환자가 155㎏의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고도비만 환자였기 때문.

집의 복도가 매우 좁은데다 성인 8명이 달려들어도 힘겨운 여성의 몸집 때문에 결국 구조대는 크레인을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여성을 집밖으로 꺼내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1시간. 대형 크레인이 그녀가 누운 들것을 옮기자 시민들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광경은 현장에서 동영상을 촬영한 네티즌에 의해 인터넷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현지 언론도 ‘155㎏여성, 크레인 도움받아 병원 후송’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보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