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스펀지’ 도시괴담, 안방 무더위 날렸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3일 방송된 KBS ‘스펀지0-도시괴담’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스페셜 납량특집 기획이 제대로 먹혔다는 평가다.

이날 소개된 괴담은 실제 전해지는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지난달 서울서 발생했던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 모녀만 사는 집을 찾아온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빌려 달라며 문을 두드려 열어보니 여장남자였다는 이야기가 처음 선보인 괴담이었다.

다음 이야기는 미대 크로키 수업에 누드모델을 나서던 한 여성이 남자에게 배신당한 후 목을 매 자살, 귀신으로 나타나 밤마다 미대를 찾아 남학생들만 괴롭힌다는 내용이었다. 이 이야기도 서울의 한 미대에서 실제로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으로 최근에도 계속해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방송된 내용들이 너무 무서웠다는 의견과 실제사연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히며 납량특집을 계속 제작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