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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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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슈퍼박테리아 ‘슈퍼버그’의 감염환자가 영국, 벨기에에 이어 호주에서도 발견돼 전 세계적인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유난히 강한 신종 슈퍼박테리아는 ‘뉴델리 메탈로-락타마제-1’(NDM-1)이라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지닌 박테리아다. 이 슈퍼박테리아는 거의 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퍼박테리아는 작년 인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스웨덴인 환자에게서 처음 발견됐으며 그 후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를 여행했던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박테리아는 혈액을 통해 위나 폐, 요도 등 주요 장기에 한꺼번에 감염을 일으킨다. 지금까지 인도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에서 73건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으며 영국에서는 37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슈퍼박테리아의 근원지로 지목된 인도는 ‘타임즈 오브 인디아’ 등 주요 신문 보도를 통해 급속도록 성장하고 있는 인도 의료 관광을 시기한 발표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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