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열심히 활동한 증거로 상처 입은 자신의 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특은 14일 트위터에 자신의 발 사진과 함께 “열심히 뛴 내 발. 버라이어티 녹화 10시간. 연습. 무대. 콘서트. 그런데도 난 아직 부족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특의 엄지발가락은 바닥 부분의 껍질이 벗겨진 상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프겠다”, “몸 돌봐가면서 활동 하세요”, “힘내요” 등 응원과 걱정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과 15일 양일 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슈퍼주니어 THE 3RD ASIA TOUR: SUPER SHOW 3’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특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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