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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고속버스 인도 돌진… 행인 등 6명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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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고속버스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 길 가던 행인 등 6명이 부상을 입는 날벼락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오후 6시 무렵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 사거리에서 남양주 방향으로 주행하던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길 가던 행인 3명과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 등 운전자를 포함 모두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고를 낸 버스 운전자 변 모씨(49)는 사고 당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목격자들과 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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