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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울렁증에 구토까지” 심경고백…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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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울렁증에 걸렸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황보라는 “몇 년 전부터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있으면 심각한 울렁증에 시달려 방송을 할 수가 없었다”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황보라는 “평소 어려워하는 감독님과 우연히 마주쳤다. 그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구토를 해버렸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황보라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갑작스런 울렁증이 시작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은 17일 오후 11시 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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