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정선희편이 2주 연속 편성, 23일과 30일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관계자는 “녹화 분량을 감안하면 2주 연속 방송을 예상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선희가 2년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하는 만큼 충분히 배려하겠다는 의미. 녹화는 이미 2개월전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방송엔 정선희 외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경실과 이성미, 박미선, 김영철, 김효진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