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20)가 매니저를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한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박신혜는 여성들이 흔히 따는 2종 면허를 대신 1종 면허를 취득했다. 최근들어 부쩍 스케줄이 많아진 탓에 이동할 때 힘들어 하는 매니저를 생각해 1종 면허를 취득했다는 것. 매니저에 대한 박신혜의 마음 씀씀이가 짐작되는 사연이다.
박신혜는 오는 9월 16일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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