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가 되는 탤런트 이유리의 웨딩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유리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오는 9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유리의 화보는 8벌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웨딩드레스로 새신부가 되는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모임에서 처음 만난 예비신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한다. 이유리와 결혼하는 연인은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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