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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내 수능 대신 봐줬으면…” 남학생 선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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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고3 남학생들로부터 “내 수능을 대신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꼽혔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는 오는 11월 수학능혁시험을 앞두고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서울대 출신 ‘엄친딸’ 배우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선택항목에는 없었지만, 배우 송중기와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 위너스터디 대표가 수능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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