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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 부른 신세영, 별세…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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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의 가수 신세영(본명 정정수)이 22일 오후 1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故 신세영은 1951년 발표한 곡 ‘전선야곡’(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목련 여사와 슬하에 2남 2녀가 있다. 고인의 장남 정태진은 태일이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했으며, 부친이 작곡한 ‘추억의 동백섬’, ‘남포동 소야곡’, ‘저 달이 엿볼까봐’ 등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대문적십자병원에 마련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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