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와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환상의 무대를 꾸몄다.
이연희와 태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10 월드 투어 인 서울에서 둘 만의 조화를 이뤘다. 태민의 피아노 반주에 이연희가 노래를 부른 것.
블랙의상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무대를 본 팬들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이후 온라인상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2회를 맞은 SM타운라이브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 이연희 틴틴파이브 김민종 등 50여 명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사진 = S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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