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명수 딸’ 민서가 예쁜 이유? “외탁…”

작성 2010.08.22 00:00 ㅣ 수정 2010.08.22 22:1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개그맨 박명수의 딸이 예쁜 이유가 밝혀졌다.

8월 22일 방송된 MBC ‘꿀단지-2010 알까기 제왕전’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참여했다.

대국의 해설을 맡은 최양락은 박명수를 소개하며 “부인이 (피부과)의사다. 덕분에 박명수 의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슬하에 1녀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얼굴이 예쁘게 생겼다. 외탁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때마침 물을 마시던 정준하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물을 내뿜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알까기 대결은 접전 끝에 정준하가 승리했다.

사진 = MBC ‘꿀단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NT 뉴스팀 ntn@seoulntn.com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악몽 된 수학여행…10대 여학생, 크루즈 배에서 집단 강간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