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진운이 애프터스쿨 숙소 내부를 꿰뚫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2AM 진운은 그룹 애프터스쿨과 손담비가 거주한 숙소에 대해 “방이 5개가 있다”고 운을 뗀 후 각 방의 구조와 특이 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했다.
이에 가희가 놀라자 진운은 “사실 그 집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다”고 털어놓았다.
진운은 “사실 집 주인이 그 집은 안 팔겠다고 했다. 이유는 그 집에 살던 사람이 잘 되서 나갔기 때문”이라며 “저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그 집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희는 “그 집이 실평수로 100평이 넘는 집이었다”고 하자 MC 강호동은 “이거 지 자랑이구만, 자기 자랑하려고 말한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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