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MCM은 소공동 롯데 호텔 1층에 MCM 익스큐시브 컬렉션(Exclusive Collection)을 선보이는 MCM 부띠끄 매장을 2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MCM은 올해 2월 최고급 명품 브랜드들만 입점 되어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명품존에 리뉴얼 오픈으로 국내 패션 시장의 지각변동을 알린바 있으며, 연이어 롯데 호텔 1층에 매장을 연 것은 또 한번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공인 받았음을 의미한다.
MCM은 2005년 3월에 성주그룹이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을 인수함과 동시에 지난 5년간 전세계 35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마켓을 꾸준히 개척해 왔다. 독일, 이태리, 영국, 미국, 중국 등지의 매장 오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올해 1월 상하이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쓰리 온 더 번드(Three on the Bund)와 올 7월 홍콩 플라자(Hongkong Plaza)에 MCM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유럽과 미주, 중동지역을 커버하는 21세기 최대 명품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롯데호텔 소공점 MCM 부띠끄 매장은 기존의 MCM 매장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매장으로, 유럽풍의 고품격 여행을 즐기는 21세기 글로벌 노마드를 위한 럭셔리 여행 컨셉의 MCM 익스큐시브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여가생활을 즐기는 High society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햇 케이스, 트래블 러기지, 파티용 클러치, 앨리게이터 백 및 이그조틱 소재의 다양한 백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MCM은 롯데호텔 입점을 계기로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써 그 입지 강화하는 한편 좀 더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MCM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