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내달 2일 개막을 앞두고 공식기자회견을 재개한다.
당초 충무로영화제는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배우 김민정 유승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행사를 돌연 취소, 연기했다.
이날 충무로영화제의 정초신 부집행위원장은 “충무로영화제의 중구청 예산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확정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충무로영화제의 개최 여부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충무로영화제 측은 26일 “오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게스트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보대사인 김민정과 유승호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충무로영화제 측은 “예정대로라면 두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함께 진행해야 하지만, 일정상 김민정과 유승호의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비, 또 의상논란…주요 부위에 ‘민망한 무늬’
▶ 대전 지하철역 승강기서 30대 장애인 추락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눈물이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 공효진, 일본여행 사진공개…“화보 그 자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