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메일 전문에는 아사다 마오의 코치직 제안 등이 언급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피겨 전문기자 필립 허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4월 25일 브라이언 오서가 ‘루머’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나는 네가(김연아) 마오와 관련된 루머를 들었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브라이언 오서는 “나는 너에게 충실하고 널 위해서 여기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서 코치는 “그녀(아사다 마오)의 에이전시가 나와 우리팀이 그녀와 함께 일하자고 권했지만 난 네가(김연아) 가장 우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 측과 일본 언론들은 최근 아사다 마오가 브라이언 오서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는 국내 언론 보도에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브라이언 오서는 김연아와의 결별로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 프로그램을 독단적으로 공개하는 등 파문을 빚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필립 허시 블로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