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두 달 앞두고 있는 톱스타 고소영의 만삭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Y-STAR ‘스타뉴스’는 최근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촬영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만삭의 몸이 된 고소영은 검은색 핫팬츠에 가로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 선글라스, 갈색 샌들과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자신의 분량이 먼저 끝났음에도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담소를 나누고 현장을 떠나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장동건은 평소 즐겨 쓰는 검은 색 모자, 티셔츠, 선글라스에 흰색 빅백을 가볍게 걸쳐 아내 고소영과 블랙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의 모습을 본 이들은 “임신했어도 여전히 빛나”, “임신 8개월에 저런 스타일은 아무나 못할 듯”, “나도 임신하면 고소영 언니처럼 될까? ㅜㅜ”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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