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황정음 “송혜교 얼굴-미란다 커 몸매 닮고파”

작성 2010.08.28 00:00 ㅣ 수정 2010.08.28 13:2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배우 황정음이 닮고 싶은 배우로 톱스타 송혜교와 미란다 커를 선정했다.

황정음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 녹화에서 송혜교를 향해 “진정한 미인이다”며 “송혜교가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송혜교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다. 여러 모습을 다 갖고 있어서 부럽다. 다음 생애는 꼭 송혜교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몸매만 본다면 미란다 커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방송은 31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악몽 된 수학여행…10대 여학생, 크루즈 배에서 집단 강간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