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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사고’ 씨스타 보라, 골절 전치 3주 “활동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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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보라가 공연도중 사고로 전치 3주 부상을 입었지만 활동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보라는 28일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 무대에서 공연하다 빗물에 미끄러져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잠깐 휴식을 취한 보라는 충격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올라 ‘가식걸’의 춤과 노래를 다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공연은 무사히 마쳤지만 보라는 공연 후 통증이 심해 인근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은 결과 엄지손가락 뼈에 금이 가 3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본인은 활동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계자는 “보라가 새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멤버들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는 생각에 예정된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하겠다는 뜻을 보였다”며 “최대한 무리가 안 가도록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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