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애프터스쿨은 29일 오후 7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인천 한류콘서트(이하 한류콘서트)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평소 늘씬한 몸매로 정평이 나있는 애프터스쿨은 이날 역시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더 가희는 운동으로 단련된 튼튼한 허벅지로 섹시함을 더했고 나나는 매끈한 다리로 모델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한류콘서트에서는 5만여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가수 보아(BoA), 세븐(Se7en)과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포미닛(4minute), 카라(Kara), 샤이니(SHINee)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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