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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김그림, ‘명문대 출신+톱10 선정’ 잇단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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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 씨가 ‘명문대 출신’과 ‘톱10 선정’이라는 잇단 구설수에 휘말리며 또 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그림은 8월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자진해서 조장이 됐음에도 불구, 팀원들을 배려하기는커녕 이기적인 태로로 일관해 비난을 받았다. 이어 30일 오전에는 명문대 출신이라는 프로필이 공개돼 또 다시 뭇매를 맞게 됐다.

더욱이 그녀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서창캠퍼스) 영문학과 출신이라는 추가정보는 ‘본교와 분교의 차이’라는 논란까지 가중시켰다. 이후 ‘슈퍼스타’를 뽑기 위한 최종관문으로 불리는 ‘톱10’에 김그림이 선발됐다는 소식은 네티즌들의 맹공격에 정점을 찍었다.

이 같은 정보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문대도 아닌데, 이기적이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이런 애가 가수가 된다고?”, “분교든 본교든 대학 타이틀 있으면 남을 짓밟아도 되는가?”, “톱10에 들었어도 네티즌들이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 “자기 식구들만 뽑아주겠지?”, “그 많은 실력자들 다 떨어지고, 김그림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항의성 의견이 빗발쳤다.

한편 지난 28일, 김그림을 향한 여론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그녀의 아버지가 미니홈피에 선처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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